아이의 변비와 설사 증상을 영어로?
해외에서 변비나 설사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병원에서 어떻게 의사와 영어로 말해야 하는지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들을 알아보아요.
해외에서도 당당한 영어 표현들을 소개합니다. 특히 해외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영어 표현들과 영어로 말하는 아이들이 자주 쓸 수 있는 표현들을 공유하는 카테고리입니다.
해외에서 변비나 설사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많아요. 병원에서 어떻게 의사와 영어로 말해야 하는지 증상을 설명하는 표현들을 알아보아요.
감기증상(목이 붓고 가래 등 영어 알아보기) 클리닉으로 간 엄마와 아이 만 3세 이하 아이들은 통증을 잘 설명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이가 “엄마, 목 아파요,” 라고 때면 이미 감염 증상이 꽤 진행되어 있는 경우가 많답니다. 부랴부랴 아이를 안고 근처 클리닉으로 뛰어갑니다. 마음은 급한 엄마는 클리닉에 도착해서 접수하려는데, 갑자기 영어가 생각이 안 나더라고요. “Hello, my son, uh… … Read more
돌 지난 아이와 소아과 클리닉에서의 하루 “아이고, 또 열이야?” 눈을 비비며 아침 일찍 일어난 나는 12개월 된 아이의 뜨거운 이마에 손을 대 보았다. 구토까지 하는 상황이니 급한 마음에 아이를 안고 그랩을 부르고 근처 클리닉으로 향했다. 병원은 언제나 그렇듯 새내기 엄마에겐 불안한 곳이다. 영어 원어민이 아닌 나로서는 여전히 영어로 의사와 의사소통하는 것이 큰 도전이었다. “열이 … Read more
*실용영어의 대표 출판사 프랙티쿠스에서 출간한
『해외에서도 당당한 육아영어』를 소개합니다.